MBTI 검사시 유의사항!!

이제 다들 E/I , S/N , T/F , J/P​ 유형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해가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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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MBTI 검사를 하지 않으신 분들은 혹시 자신이 어떤 유형인지 느낌이 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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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검사를 하시면 본인의 예상과 일치하는 분도 계시고 그러지 않으신 분들도 계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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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검사 결과는 상황에 따라서 계속 변할 수 있다는 점 참고해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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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혹시 숙제 안하신 분들.... 일단 이전 포스팅으로 돌아가서 숙제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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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혼자 생각해 보는 것이 MBTI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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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MBTI 검사시 피검사자가 유의하여야 할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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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검사 시 피검사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문항선택 기준

 

- 지속적이고 일관성 있게 사용하는 경향

- 습관처럼 크게 의식하지 않고 자주 쓰는 경향

- 상대적으로 더 쉽게 끌리는 경향

- 자신이 바라는 이상형이 아닌 편안한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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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면 자신이 실제로 가장 편안하고 끌리는, 자연스러운 경향에 맞춰서 선택하여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문항을 읽다보면 본인이 원하는 이상적인 모습에 대한 문항들이 나오는데 그런 문항들을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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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야 할 사항

 

- 한 문장에 너무 오래 머무르지 말 것

- 의식적으로 일관성 있게 응답하려 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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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는 이 사람이 얼마나 일관성 있는지를 보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각각의 문항에서 주어지는 선택지를 비교해 보시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일부러 앞에서 선택했던 답변과 비슷하게 답변하려고 하시면 결과가 왜곡될수도 있습니다.

 

​MBTI 적용이 부적절한 경우

 

- 정신질환자

- 극심한 심리적 불안상태 및 생활의 극심한 변화를 겪은 사람

- 검사를 강요당하고 있는 사람

- 문항해독능력이 적절치 않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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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람들은 적절한 검사결과가 도출될 수 없기 때문에 안정이 된 후에 검사를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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