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대학원생의 일상

영어일기를 단순하게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네이버에서 매일 올려주는 영어 회화를 활용해서 작성해 보는것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주일 치의 네이버 오늘의 회화들을 모아서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5월 23일 (월) 5월 24일 (화) 5월 25일 (수) 5월 26일 (목) 5월 27일 (금) 5월 28일 (토) sign Up good at~ deal with the whole day both of once in a while 등록하다 ~을 잘하는 ~을 다루다 하루종일 양쪽모두 때로는 Yesterday, I found that there are today's dialogue section on Naver. 어제, 저는 네이버에 오늘의 회화라는 섹션이 있는것을 확인했습니다. Compared to..

Today, I decide to write a diary in English for studying English. Even though I just write simple words which are very short at the moment, if I write English diary continuously, the quality of text would be up-graded. The reason why I decide to write this is that I want to speak English fluently. Of course it is not difficult to solve the problem that is written in English, because I’m good at ..

영어공부에 관심이 있어서 여러가지 방법을 고민하던 중 영어일기를 매일 조금이라도 써보는게 효과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문장을 만들어보고, 단어도 검색해 보고 하면서 공부가 될것 같아요. 혼자서 하게 되면 아마도 의지가 부족해서... 작심삼일이 될거 같은데 함께 영어일기 쓰면서 서로 첨삭해 나가실 분들 안계실까요?

이번에는 미국인들이 현지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알파벳 순서니까 잘 따라오셔야 합니다~ A piece of cake. 식은 죽 먹기죠 Absoultely. 그렇고 말고요. After you. 먼저 가세요. Always. 항상이요. Amazing. 대단하군요. And then? 그 다음에는요? Any good ideas? 어떤 좋은 생각이 있어요? Any time. 언제라도요. Anybody home? 집에 누구 있어요? Anything else? 그 밖에 다른건 없으세요? Are you ln line? 지금 줄에 서 계신거죠? Are you kidding? 농담하시는거죠? Are you serious? 진심이에요? At last. 드디어 Attention, please. 주목해..

Could you tell me where ~ ? 어디에 ~인지 말씀좀 해주시겠어요? ex 1) Could you tell me where the restroom is ? 화장실이 어딘지 좀 말씀해 주시겠어요? ex 2) Could you tell me where the nearest restroom is ? 가장 가까운 화장실이 어딘지 좀 말씀해 주시겠어요? ex 3) Could you tell me where subway station is ? 지하철 역이 어딘지 좀 말씀해 주시겠어요? 나의 한 문장 만들어 보기 : I'm willing to ~ 기꺼이 ~할게요 ex 1) I'm willing to help you. 제가 기꺼이 도울게요. ex 2) I'm willing to take responsi..

대학교를 졸업한지 꽤 많은 시간이 지났는데 다시 학교에 다니니까 모든게 새롭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대학생들과 아직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노양심..) 대학생들이 보기에는 아마도 아재같아 보이겠죠? ㅎㅎㅎ 사실 그런 사람도 있지만.. 동기중에는 아직 20대인 친구들도 있습니다!! 모두가 아재는 아니랍니다.. 저도 30대 초반.. 아무튼 5시에 퇴근을 하고 학교를 가면 수업을 마친 대학생들이 내려오는데 수업이 끝나서 그런지 모두들 너무나 해맑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에 가방을 메고 학교를 올라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대학원생들이더라구요 ㅋㅋㅋ 표정은?? 말 안해도 아시겠죠?? 하지만 10시에 수업이 끝나고 내려오는 우리들의 모습은 다시 천진난만한 학생들이 됩니다. 회사에서는 부장님, 과장님, 대리님 들인데 ..

I'm ready to ~ ~ 할 준비가 되었어요. ex 1) I'm ready to order. 주문할 준비가 되었어요 ex 2) I'm ready to study English. 영어 공부할 준비가 되었어요. ex 3) I'm reday to learn English. 영어 배울 준비가 되었어요. 나의 한 문장 만들어 보기 : Are you ready to ~ ~ 할 준비가 되었나요? ex 1) Are you ready to start? 시작할 준비가 되었나요? ex 2) Are you ready to study English? 영어 공부할 준비가 되었나요? ex 3) Are you ready to handle it? 감당할 준비가 되었나요? 나의 한 문장 만들어 보기 : Woud you like ~..

회사를 다니다보니 영어공부를 따로 시간내서 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혼자서 하려니 의지가 부족해서 더더욱 안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함께 공부하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감시자(?) 역할도 할 수 있을것 같아서 블로그에 영어 공부할 내용들을 올리려고 합니다. 다양한 주제에 대한 단어와 표현 등을 주기적으로 업로드 할 테니 보시는 분들도 함께 공부하면서 영어 실력 키워나가요~ 단순히 보시기만 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발음도 해보시고 단어와 표현들 활용해서 스스로 문장들 만들어 보시면 아마 6개월, 1년 뒤에는 우리 모두 외국인과 일상 소통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기대)

어느덧 대학원을 다니고 나서 1학기가 다 끝나가네요. 저는 아주 패기넘치는 신입생(?) 답게 최대과목인 4과목을 수강신청해서 듣고 있는데요. 다음부터는 그러지 않기로 굳게 결심했습니다 ^^ 본업과 병행하려니 업무와 학교과제, 발표 등이 너무 많아서 주말에도 쉴 수가 없더라구요. 물론 그만큼 많은 것들을 깨닫고 얻게 되는 시간들인것 같습니다. 특히 함께 공부하는 동기들이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것 같습니다. 고민하고 계신분들 망설이지 마세요~~ 다양한 회사에서 팀장 혹은 팀원이지만 대학원에서는 그냥 형/누나 들로 지낼 수 있다는게 참 좋은거 같아요. (참고로 제가 거의 막내입니다 ^^;;) 수업 중간에 짧은 시간을 이용해서 다같이 정문까지 뛰어내려가서 밥먹고 다시 올라와서 수업 듣고 수업이 끝나고는 다같이..

5월 27일 기분 : 맑은 뒤 흐림 / 날씨 : 맑음 이틀동안의 3년차 교육이 모두 끝이 났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2년동안 미뤄졌던 교육을 드디어 하게 되어서 속이 후련했네요! 초심찾기와 중심잡기 두가지 모듈로 심소연 강사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동화책을 토대로 지난 시간들을 리뷰해 보는 시간이 정말 참신했습니다. 오후에는 부회장님 특강과 임원분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저녁에는 출장뷔페를 통해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신입공채 직원들이 동기들끼리 오랜만에 만나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좋았습니다. 2일차에는 양평에 엑티비티를 하러 갔습니다. 서바이벌과 ATV체험을 3시간정도 진행했는데 처음에는 망설이던 직원들이 몰입해서 참여하는 것을 보고 뿌듯했습니다. 오후 일정은 용문사 트래킹이었습니다. 우리 ..